도대체 니들이 나보고 정신병자라 욕하는 이유가 뭐냐입장바꿔서. 니들이 아만다 3.2 글램 6.2면 정신병 걸리겠냐 안걸리겠냐생각을 해봐라난 어릴때 부터 항상. 아무잘못도 없는데. 남들한테 외모때문에 괴롭힘당하고 왕따당하고 살아왔고지금도 대인관계가 너무 두려워서. 친구가 성갤 제외 아무도 없다진짜 마지막 희망으로 피부과 가서 브이빔도 받고코수술도 하고. 최근에 옷질도 하고. 그랬는데바뀌는 거 하나도 없더라요즘 밖에 나가면. 여자들이 내 코보고. 저게 한거냐고 욕할까봐 무섭더라가끔 환청도 들린다여자들이 내 코보고 코 해도 못생겼다고 뒷담깔까봐 무서워서 그냥 집 밖에 나가지 말고. 숨어서 살면서 메이플만 하다가 자살하고 싶다내가 아만다 3.5 글램 다이아만 됬어도. 이정도로 미치지는 않앗을거다그래. 솔직히 나 엄청 못생긴 얼굴인거 나도 잘 인지하고 있다근데 나쁜거냐? 내가 니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왕따당해야 될 정도로 잘못된거냐???내가 니들한테 언제 해친 적 있냐? 나도 노력 이정도면 많이 한거라고 생각한다근데 안되는걸 어떡하냐근데 니들은 내가 단지. 장난친다고만 생각하고 어그로 끈다고만 생각하더라솔직히 내가 못생겼다고 말하는 것까진 좋다근데 내 행실이나 정신을 가지고 욕할꺼면입장바꿔서 생각해봐라니들이 아만다 3.2 글램 6.2 나오는데도. 정신병 안걸리고 참을 수 있으면. 그때 날 욕하셈그러면 나도 내 행실에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한다몰라 근데 이거 인정하는 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어차피 곧 죽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