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 넘어서 입장하고 아그와시켜서 시간얼마없으니 빨리취하자 ㅇㅈㄹ하고 원액만 풀잔채워서 마시다가 9시 30분쯤 필름 끊김성갤러a가 합석 3번했다는데 난 한번 한거밖에 기억이 안났음원래 이 날 런 못치면 원래 밤에 만나기로했던 누나있었는데내가 그걸 a한테 미리 말함근데 내가 술 개떡되고 길거리에서 존나 토하고 길바닥에 누워서 굴러다님(나도 기억안나서 몰랐는데 얘가 사진찍어서 박제해서 알음)어케 한건진 모르겠는데 정신차려보니 이 누나 집인거임알고보니까 a가 내 핸드폰 가져가서 나 인척하고 이 누나한테 연락해서 간다고 함ㅋㅋ나중에 말해줬는데 나 아닌거 대충 눈치챘다드라ㅋㅋ1시쯤 도착했는데 누나 새벽2시까지 방송해서 1시간정도 자다가 섹스해야된다는 집념때문인지 2시되니까 아무도 안깨웠는데도 깨서 2:1하고한 명씩 교대로 3~4번씩함그 이후엔 뭐 별거없고 점심먹고 a 섹스 한번 더 하고 노가리까다가 지금 집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