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연대서 10시되자마자 갔는데 사람 없길래 옆에 카페가서 12까지 뻐기다가 들어감들어가서 존나 스캔하고있는데 어떤 여자가 팔잡아서 테이블 위로 올림술 존나 부어주길래 나도 좀 눈치보여서 룩벨에어 두개 시킴지방이라 그런지 바틀 89밖에안하드라ㅋㅋ그러다 계속 마시다가 화장실 갔다왔는데 사라짐그래서 갔나보다 하고 번따 존나하구다니다가마감할때쯤 되니까 다시 나타났길래 도킹시도 해봄자기 친구도있어서 나갈라믄 클럽에서 괜찮은 남자애 한 명 구해오라길래 남자 스캔해서 한명 구할라고 용씀근데 생각보다 여자랑 2:2로 나가자했을때 응하는 남자 별로없더라 찜짐해서 그런가?암튼 그러다 한명 구해서 감자탕집가서 먹구 서로 찢어지기로함누나 신부동인가 어디 자취방있대서 갔는데 감자탕집에서 또 소주 2병마셔서 누나 샤워하는 동안 나 잤음그러다 아침에 깼는데 누나도 자고있길래 괜히 건들이면 혹시 또 나중에 시비걸릴까봐 그냥 나왔음근데 아침에 통화했는데 나 잘때 고추세워서 했다는데 나 진짜 개떡되서 진짠지 모르겠음암튼 컨셔스한 상태에선 섹스못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