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영화 / 교포 민석, 할렘 길거리를 걷다 1부.

by ㅇㅇ posted Mar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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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댐.. 할렘의 공기 fresh as fuck ... "

" 오늘 존나 fresh하게 박진영 느낌으로 입었는데.. I need some hot chicks .. "

" 와.. 여자애들 존나 이쁘다.. 이 동네 진짜 좆되네, 존나 힙한데? "

" 근데 내 look 존나 개성있네 장신구도 존나 화려해 여성용 귀걸이 좆되네 for real. "

" 다 꼬실거야 그냥.. asian chick, hipster chick, harlem chick, white chick, black chick.."

" 나 흑인영어도 존나잘하는데 ㅋㅋ fuckin hood shit nigga huh ㅋㅋ" 

" What did u fuckin say bro? (이새끼 뭐라했냐 방금?) "

" asain boy rockin wack shit huh? (동양인이 옷은 또 왜 이따구야?) "

" Gay? (여성용 귀걸이까지 찼는데?) "

" Let's fuck him up? (조질까?) "

민석이는 만신창이가 된 채 한국에 돌아와, 

평범한 학생들 처럼 공부에 전념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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