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적자 거르고 써봄 하긴 자적자 할 필요도 없음
성형하기 전엔 원나잇같은거 해보고싶어도 못해보는정도였는데
성형하고 달라진 외모로 원나잇도 해보고 클럽이나 헌포에도 말걸용기 생겨나고
결론적으로 원나잇도 해보고 섹파도 만들어보고 아예인생자체가 달라짐
그러다보니까 내가 이만큼 하고다닌다, 나 잘났다 이런걸 누구한테 알려야되는 옛날부터 억눌린게 용수철처럼 튀어나온거임
왜냐? 전엔 해보지 못했으니까
근데 이게 일반 성갤러같은 ㅎㅌㅊ~ㅍㅌㅊ 들한테는 부러움의 대상이되는데
어느정도 급되는 애들이 느끼기에는 존나게 딱해보임
그냥 낚시 처음하는 애들이 낚시까페에서 붕어 700그램짜리 잡았다고 입터는수준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