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 양악하고싶다고 원장한테떼쓰고 원장은 안해도 된다고 말리는 상황인데원장이 한숨쉬면서 양악하지말고차라리 광대를 치자고 협의보니까이미 광대 친거라는 대답듣고의사가 놀라서 몇초간 말 없더니자기가 더 쳐줄수 있다고 직업정신 불태웠다는거존나 웃었긔
민수 양악하고싶다고 원장한테떼쓰고 원장은 안해도 된다고 말리는 상황인데원장이 한숨쉬면서 양악하지말고차라리 광대를 치자고 협의보니까이미 광대 친거라는 대답듣고의사가 놀라서 몇초간 말 없더니자기가 더 쳐줄수 있다고 직업정신 불태웠다는거존나 웃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