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으로 광대랑 사각턱했고
대부분 아마 다 성형외과 브로커들이나 전후사진에 혹해서 이상한곳에서 받았을거같은데
난 진짜 90년대부터 윤곽만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 중 한분한테 받음.
그래서 그런건진 몰라도 처짐 몇년동안 1도 없었는데 7년차인 작년부터 슬슬 처지기 시작.
사실 팔자쪽은 괜찮은거같은데 심술보쪽이 존나 처짐. 웃을때 살이 쳐져서 사각턱으로 보임.
근데 이게 볼밑쪽에 넣은 지방때문인지 살처짐때문인진 모르겠음.
성형 커뮤니티 같은곳 보면 볼처짐 안오는 수술법 어쩌고 지랄 하는거보면 존나 웃기더라 ㅋㅋ
볼처짐 안오는 수술법 죽었다 깨어나도 없음. 내 주변에 윤곽 받은애들중에 안처진 사람 단 한명도 없음.
의사 능력에 따라서 1년후에 처질게 2년후에 처질순있겠지... 근데 무조건 처짐.
맘같아선 레이저 시술이나 이런거 하고싶은데 그래봤자 효과 좆도 없고 유지기간 좆나 짧대서
거상할 예정.
P.S 윤곽 하고싶은 애들은 제발 뼈 건드는거 말고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든 커버치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