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갤에 기차 입석 관련해서인가 물어보고 저 오픈톡했던 사람 태도 보고 시기가 너무 절묘했어서 톡은 적당히 맞춰주면서 걔가 나올 거라고 예측도 어느 정도 하고 나간 건데 참  당시 이 갤에서 여러 사람 만나는데 재미 들려있을 때라 저 사람이 고무모아이든, 여자를 가장하는 남자이든, 여자이든 그냥 누구나 만나고 싶었음.  근데 그때 그걸 마치 본인이 하듯이 내가 여자를 어떻게 해보려고 나간 거다 그런 식으로 억지로 왜곡시키지 않나 이미 전에도 수 차례 얘기한 부분인데 아직도 저러네.  저때가 19년도였나? 당시 나는 여기서 만나고 싶다는 사람들 성별과 관계없이 대부분 다 만났었고, 그때 했었던 사람은 아는 사람도 있을 텐데?  저때 뿐만 아니라 다른 유동 분들이 만나자고 옾톡으로 저렇게 메시지 왔어도 다 저런 식으로 친절하게 대해드렸고, 회 사달라 한 거에 선뜻 사드리겠다고 한 것도 만약 진짜 멀리서 온 거면 그냥 멀리서 오신 거니 사줄 용의가 있어서 그랬던 거고, 다른 분들이 다른 지역에서 오셨을 때도 저와 마찬가지로 내가 그냥 식사나 커피 정도는 사드리기도 했었음.  당시 저걸 가지고 저게 특이한 케이스처럼 포장해서 "여자"라 해서 내가 나간 거다라고 하는데, 한번 더 말하지만 난 그때 여기서 남자든 여자든  나 보자고 하는 사람들 여럿 만났었음.   그런데 그게 뭐가 문제라는 거임?  여자라고 해서 나간 것도 아니고, 당시 보자고 하면 거의 다 만났었는데  잘못을 물으려면 내가 아니라 고무모아에게 물어야지. 그걸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게 어이가 없네.  도촬도 마찬가지. 쟤 같은 미개하고 천박한 사람에게나 일상시되는 거지 엄밀히 범죄인데. 이게 악행을 고하는 경우도 아니고.  참고로 고무모아는 여기서 나를 비롯해 수많은 이들에게 온갖 상스럽고 저급한 언사와 인신공격은 기본에 인증하는 사람들 사진을 저장해서 그들의 허가도 구하지 않은 채로 무단으로 재게시하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른 이임.  게다가 통신판매업을 하는 본인의 직업을 악용해 내 번호로 실거주지의 주소를 조회해 그 주소를 동호수까지 낱낱이 무단으로 여기에 유포시키고, 가족의 전화번호까지 알아내 당시 내가 쓰고 있던 이름,사진과 같은 카톡 프로필을 만들어 마치 나인 척 가장하여 부모에게 연락을 취하고, 당시 군복무중이었던 동생에게까지 연락을 해 겁박하기도 했었고.  

그때 갤에 기차 입석 관련해서인가 물어보고 저 오픈톡했던 사람 태도 보고 시기가 너무 절묘했어서 톡은 적당히 맞춰주면서 걔가 나올 거라고 예측도 어느 정도 하고 나간 건데 참  

당시 이 갤에서 여러 사람 만나는데 재미 들려있을 때라 저 사람이 고무모아이든, 여자를 가장하는 남자이든, 여자이든 그냥 누구나 만나고 싶었음.  

근데 그때 그걸 마치 본인이 하듯이 내가 여자를 어떻게 해보려고 나간 거다 그런 식으로 억지로 왜곡시키지 않나 이미 전에도 수 차례 얘기한 부분인데 아직도 저러네.  

저때가 19년도였나? 당시 나는 여기서 만나고 싶다는 사람들 성별과 관계없이 대부분 다 만났었고, 그때 했었던 사람은 아는 사람도 있을 텐데?  

저때 뿐만 아니라 다른 유동 분들이 만나자고 옾톡으로 저렇게 메시지 왔어도 다 저런 식으로 친절하게 대해드렸고, 회 사달라 한 거에 선뜻 사드리겠다고 한 것도 만약 진짜 멀리서 온 거면 그냥 멀리서 오신 거니 사줄 용의가 있어서 그랬던 거고, 다른 분들이 다른 지역에서 오셨을 때도 저와 마찬가지로 내가 그냥 식사나 커피 정도는 사드리기도 했었음.  

당시 저걸 가지고 저게 특이한 케이스처럼 포장해서 "여자"라 해서 내가 나간 거다라고 하는데, 한번 더 말하지만 난 그때 여기서 남자든 여자든  나 보자고 하는 사람들 여럿 만났었음.   

그런데 그게 뭐가 문제라는 거임?  

여자라고 해서 나간 것도 아니고, 당시 보자고 하면 거의 다 만났었는데  

잘못을 물으려면 내가 아니라 고무모아에게 물어야지. 그걸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게 어이가 없네.  

도촬도 마찬가지. 쟤 같은 미개하고 천박한 사람에게나 일상시되는 거지 엄밀히 범죄인데. 이게 악행을 고하는 경우도 아니고.  

참고로 고무모아는 여기서 나를 비롯해 수많은 이들에게 온갖 상스럽고 저급한 언사와 인신공격은 기본에 인증하는 사람들 사진을 저장해서 그들의 허가도 구하지 않은 채로 무단으로 재게시하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른 이임.  

게다가 통신판매업을 하는 본인의 직업을 악용해 내 번호로 실거주지의 주소를 조회해 그 주소를 동호수까지 낱낱이 무단으로 여기에 유포시키고, 가족의 전화번호까지 알아내 당시 내가 쓰고 있던 이름,사진과 같은 카톡 프로필을 만들어 마치 나인 척 가장하여 부모에게 연락을 취하고, 당시 군복무중이었던 동생에게까지 연락을 해 겁박하기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