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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6.* https://godpla.com/day/22705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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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사협회로부터수차례 통지가 날아온건 몇달전부터인데무시로 일관하던중압박이 점점 심해져 급기야는 얼굴철학을올릴수 없는 상황까지 몰렸는데자꾸 내가 올린 글들이 여럿 삭제되어디시측에 문의해보니 묵묵무답이더군내가 성갤에서 연설한 강의중에'얼굴 전방 입체감과 이에따른 두상의 형성'이라는강의가 있는데 강의 내용은인간의 외모는 태어나서부터 정해져있고얼굴 전방입체감과 타고난 골격크기가외모를 좌우한다는 연설 부분이 있는데이걸 문제삼아 의사단체로부터 통지서가 왔는데의사도 아닌,고저 세치혀나 놀리는 방랑자주제에높은 어르신들의 심기를 건들지 말라며더 쓸데없는 정보를 유출시켰다가는,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고 강경대응한다고소두클럽원들을 안보를 들먹이더군난 놈들의 행태에 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내 스승님도 모자라이젠 서서히 주변 사람들까지 건드리는건가?이게 그대들의 지난 5년간의 방식인가?나는 그대들이 스승님께 한짓을 똑똑히 기억하거늘나도 한마디 하도록 하지,그대들은 성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마음만이 병든 이들에게 정신 치료의권유 대신불필요한 성형 수술을 권한적이 있는가?당신들은 지금도 불필요한 성형을 권유하며성형으로 벌어들인 자금은당신이 저녁에 아내와 먹은 상어의 지느러미,당신의 고급 외제차의 바퀴,당신이 사는 저택의 고급 대리석의 계단이 되어있겠지사실 동양인의 성형의 한계는의사인 그대들또한 잘 알리라 생각되는데그대들의 어두운 탐욕이오늘날 대한민국의 외모지상주의를 가속화 시킨것이라네10년전 강남 모 성형외과 건물 10층비밀리의 회의를 기억하는가??그 자리엔 나와 나의스승인 두소스님께서 함께있었지또한 자리에 참석한 두소스님께선대한민국의 극심한 외모지상주의의양극화현상을 예언하셨는데당시 예언한게 기약의 20년이였으니15년이나 앞당겨진 불과 5년도채 안되서 벌어진 일이지부끄럽지 않은가?격식있는 건물,번질번질한 의사복,번쩍거리는 외제차가자네들의 존재가치를 대신해주지 않는다네어찌 이리도 모르는건가 수능에 정점에 선 자들이여어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가이기적인 인간들의 사상으로 인해정작 정신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에게끔치료의 기회마저 빼앗아가려 하는구나그것에 모자라 성형갤러리에 유배되어그곳에서 벌이는 포교활동까지 간섭하려 들다니참으로 개탄할 따름이지나를 음해하는 세력을 끼워넣어나를 그저 미치광이로 몰아세우는 통피(通皮)들이전부 자네들의 만행인것을 모를줄 알았는가??내가 미치광이로 몰리는것은 문제가 되지않는다허나,잘못된 성형학에 세뇌당할자들이 너무도 안타깝구나이를 어찌할꼬...성형갤러리의 상현(上弦)도 서서히 저무는구나...

사실 의사협회로부터

수차례 통지가 날아온건 몇달전부터인데

무시로 일관하던중

압박이 점점 심해져 급기야는 얼굴철학을

올릴수 없는 상황까지 몰렸는데

자꾸 내가 올린 글들이 여럿 삭제되어

디시측에 문의해보니 묵묵무답이더군

내가 성갤에서 연설한 강의중에

'얼굴 전방 입체감과 이에따른 두상의 형성'이라는

강의가 있는데 강의 내용은

인간의 외모는 태어나서부터 정해져있고

얼굴 전방입체감과 타고난 골격크기가

외모를 좌우한다는 연설 부분이 있는데

이걸 문제삼아 의사단체로부터 통지서가 왔는데

의사도 아닌,고저 세치혀나 놀리는 방랑자주제에

높은 어르신들의 심기를 건들지 말라며

더 쓸데없는 정보를 유출시켰다가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고 강경대응한다고

소두클럽원들을 안보를 들먹이더군

난 놈들의 행태에 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

내 스승님도 모자라

이젠 서서히 주변 사람들까지 건드리는건가?

이게 그대들의 지난 5년간의 방식인가?

나는 그대들이 스승님께 한짓을 똑똑히 기억하거늘

나도 한마디 하도록 하지,

그대들은 성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마음만이 병든 이들에게 정신 치료의권유 대신

불필요한 성형 수술을 권한적이 있는가?

당신들은 지금도 불필요한 성형을 권유하며

성형으로 벌어들인 자금은

당신이 저녁에 아내와 먹은 상어의 지느러미,

당신의 고급 외제차의 바퀴,

당신이 사는 저택의 고급 대리석의 계단이 되어있겠지

사실 동양인의 성형의 한계는

의사인 그대들또한 잘 알리라 생각되는데

그대들의 어두운 탐욕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외모지상주의를 가속화 시킨것이라네

10년전 강남 모 성형외과 건물 10층

비밀리의 회의를 기억하는가??

그 자리엔 나와 나의스승인 두소스님께서 함께있었지

또한 자리에 참석한 두소스님께선

대한민국의 극심한 외모지상주의의

양극화현상을 예언하셨는데

당시 예언한게 기약의 20년이였으니

15년이나 앞당겨진 불과 5년도채 안되서 벌어진 일이지

부끄럽지 않은가?

격식있는 건물,번질번질한 의사복,

번쩍거리는 외제차가

자네들의 존재가치를 대신해주지 않는다네

어찌 이리도 모르는건가 

수능에 정점에 선 자들이여

어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가

이기적인 인간들의 사상으로 인해

정작 정신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에게끔

치료의 기회마저 빼앗아가려 하는구나

그것에 모자라 성형갤러리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벌이는 포교활동까지 간섭하려 들다니

참으로 개탄할 따름이지

나를 음해하는 세력을 끼워넣어

나를 그저 미치광이로 몰아세우는 통피(通皮)들이

전부 자네들의 만행인것을 모를줄 알았는가??

내가 미치광이로 몰리는것은 문제가 되지않는다

허나,잘못된 성형학에 세뇌당할

자들이 너무도 안타깝구나

이를 어찌할꼬...

성형갤러리의 상현(上弦)도 서서히 저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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