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한테 이용당해서 맨탈깨진 미즈한테 키 185에 아이돌급 존잘 몸짱남이 와서는겉옷을 벗어서 입혀주는거임 ㄷㄷㄷㄷㄷㄷ미즈가 "누..누구.."하면 그 존잘아이돌은 손가락을 입에 댄후 "쉿.." 하고 소매를 걷어 붙이는데 팔에 핏줄이 ㄷㄷㄷㄷ 그러고선 호빠창남이 타고있는 스타렉스에 들어가더니 잠시후 주먹이 피투성이가 된채 나오는거...근데 그 모습도 존나 섹시하고 존잘이라 미즈가 반하는거임 ㄷㄷㄷㄷㄷㄷㄷ그러다 미즈 앞에와서 머리를 뒤로 넘기며 하는말.. "널 슬프게 하는새끼는 내가 용서치ㅡ않아..." 크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졋다 이걸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