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볼때마다 자신의 얼굴이 새롭게 보임.20년 이상을 평균 이하의 외모에서 살다가 성형을 통해 순식간에 평균급에 도달해 자신의 얼굴에 적응하지 못한 상태. 때문에 카메라로 찍고 또 찍어보게 되는, 이후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표출하게 되는 비정상적 장애성 남자 증후군이다.눈과 코 수술을 한뒤 200회 이상 자신의 셀카 사진을 퍼싸질러대던 디시인사이드 성형갤러리의 냉두의 행위가 대표적이므로 냉두 증후군이라고도 한다.하지만 성갤에서의 본 증후군을 보인 자는 코와 퀵광대를 한 광대확마가 처음이였으며 그의 행위는 아직 지속중.이외로 쌍꺼풀 수술을 한 김벤치, 코수술을 한 죽창맨 등이 대표적인 예로 꼽힐 수 있다.여성의 사례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으며 일반적으로 남자에게서만 보인다는 것이 정설, 이는 외모가 상대적으로 쳐질경우 여자보다 남자의 자존감 하락 정도가 크다는 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