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고닉들을 이어 신세대를 열었던 파렉, 탄쏘, 고구빵, 행탕, 고무모아, 노무현, 배한욱, 118ㅇ, 118ㅇ이랑 사귀던 편돌이 하던새끼(닉기억안남), 룰러, 율희, 윤지 등등... 예전 성갤이 그리운 밤이구나... 앞으로 성갤의 부흥은 없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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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렉, 탄쏘, 고구빵, 행탕, 고무모아, 노무현, 배한욱, 118ㅇ, 118ㅇ이랑 사귀던 편돌이 하던새끼(닉기억안남), 룰러, 율희, 윤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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