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1월부터 성갤에 정보를 얻기위해 들어온바 친목에 심취해
똥글/성드립/허세/어그로/관종 짓으로 많은분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준바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저는 어쩌면 아름다움이 아니라 정을 원했던것같습니다.
키보드를 잡으면 변해버리는 제 자신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더 이상 다른사람에게 피해주고 싶지않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만 가야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성갤을 들리는 모든분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만 - 돼랑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