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알바 해본 썰

by ㅇㅇ posted Mar 02,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공익 제대하고나서 집에서밥만 축내면서 아이온 하면서 인생을허비한적이있다 누걱거래금액 150 ㅆㅅㅌㅊ?존나 여느날처럼 아이온에 내 청춘을불싸지르는 도중 어떤 허름셋 기본캐가귓말로 말을 거는거다저기요 시급 쎈 알바 해볼래요? 이러길래그냥 작업장이나 뛰는건줄알았다그냥 흔한 작업장알바인줄알고 ㅇㅋ한게내 인생의 실수였음번호따가더니 자기가 종로구 사는데종로5번가 지하철화장실에서떡 한번 치자는거다미친소리였지...근데 한번 하면 백만원 준다길래 현질할 생각에 나가기로함..존나 가니깐 나보다 더 돼지아재가 나온거(내가 165에 76kg임)와 존나 막상 하려니 오싹하더라그리고 결국했다...ㅅㅂㅋㅋㅋ근데 남자건 여자건 똥꼬에 뭐 길쭉한거 넣으면성욕 올라오더라 ㅋ-이 글은 어느 성갤러의 경험담을 각색 한것임을 밝힙니다 -From DC Wave

1257438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