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난 어제 방송 존나 불쾌하드라
우선 이혼강요하면서 애는 어쩔거냐고 양육비라도 달라고 하자 고아원에
넘겨버리라는 막장 남편 새기때문에 한차례 불쾌
2번째로 그렇게 본인 파탄난 인생사 다 떠벌리고 결국 성형했는데
완전 턱뾰족 티나는 성괴가 되어부렸어..그걸 먼 페이스오프했니어쩌니 찬양하는
골빈 애들 때문에 2차례 불쾌
3번째로 나 같으면 진작에 이혼했을텐데 렛미인선정 전부터 예전엔 안그랬니어쩌니
남편 쉴드질에 페이스오프 뒤엔 그걸 또 남편 찾아가서 새 시작해보자는 뉘앙스로 말하는
렛미인녀의 행동이 불쾌(아들or경제적 상황 때문에 붙잡고 싶을지도 몰긋다만 남편 꼬라지
볼땐 결국 또 파탄날 확률이 높을거 같던데 ㅉㅉ)
4번째로 그걸 또 방송탓인지 외모바뀐 아내 탓인지 아니면 진짜 일말의 양심이 남아
지 새기탓인지 결국 태도가 돌변해서 이혼 좀더 생각해보자는 ㅄ같은 남편 새기때문에
완전 개빡치드라 세상사 참 X같은 새기들 많구나 하는걸 느끼게 된 어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