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에서 철없는 부부로 나오는거 봤거든그방송에서는 불우한 환경에서나온 자존감제로의 문제로봤지 남편외모에대한 열등감 이런거 없었다거기다 방송마무리로 결혼식하고 존나 잘해결되고지 애한테 이유식해줄거고 검정고시로 치르고 떳떳한 엄마될거라했음..근데 렛미인보니깐 존나 뭔가 이상해..방송에서 노린 컨셉인지 걔네부부 컨셉인지남편때문에 외모열등감이러고, 애키우는 꼬라지가 변한게 없어.. 진심 애들이 불쌍해이번엔 외모개선까지 도와줘야하나방송에 의지해서 관심받고 얻어챙기려는 그런 심리가 보였던거같아서 화난다저번에 외국인아내 뻥친거보고나니깐 방송이용하려고 컨셉잡는 여자들 많을것같아서 못믿겠어내가 진짜 열받는 이유는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보면서 눈물 조금났던게 그게 분해아무리 철없어도 그렇지 스스로 뭔가 하려는 생각도 의지도 없고 본인의 불쌍한점을 더 부각시켜서 편하게살려는게 뻔히보여서 화난다여자애나 남편이나 둘다 나아진점이 없고 더 철없어졌어. 방송을 교묘하게 이용하는게 잔머리만 는건가 싶어자기들을 도와줬던 그 방송관계자 결혼식 도와주고 와준 사람들 방송본 사람들 다 바보되는거야?진짜 외모탓으로 그렇게 사는거아니잖아 생각없고 의지없는거지.. 아 화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