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빡빡이 된 이유

by ㅇㅇ posted Mar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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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갤하면서 외모때문에 결핍받는 애들 너무 많이 봣다.나도 자연스레 내 외모에 대한 결핍이 생기기 시작햇고자존감하락과 자의식이 나를 집어삼켜서 아무것도 못 하겟더라. 그와 동시에 외모에 대한 집착으로 내 꿈까지 등지며 생활하게 됫는데 보살같은 분이 나타나서 나에게 일침을 놔줫고 그 후 광대수술 예약취소와 마음의 수양을 가졋다. 아직은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당당해진거같음니들도 외모에 목숨걸지 말아라.내면이 빛나면 넝마를 걸쳐도 멋잇더라.너무 병신처럼 다닐 필요는 없지만심각한 나르시즘에 젖지는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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