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날 왜 이렇게 낳은거야???"

by ㅇㅇ posted Ma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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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름이지만 다른 유성,밤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은 아름답기라도 하였지만 그 유성을 바라보고있는 사내는 그렇지 못하였다.그의 인생은 실패의 반복이였고 자살하기 직전 동네 뒷산에서 떨어지는 유성을 지켜보면서 눈을 감고 몇일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해 말을 걸어본것이다하지만 에이즈에걸려 일찍이 돌아가신 그의 어머니가 대답을 할리 만무했다.  잠시후 유성의 눈가에는 닭똥같은 눈물이 맺혔다.그의 어머니의는 창녀촌에서 소똥이라고 불리었다.자신을 닮아 쥐뿔도 없는 대가리로 고등학교 졸업 시켜 놨더니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하루종일 중고 스마트폰으로 디시인사이드를 들어가는 아들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그의 어머니였다.....다음에 계속히로히로☃

히로히로☃